트랜드를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각종 뉴스에서 연말이 되면
다음 해의 트랜드라고 주장하는
다양한 키워드들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연중내내 새로운 트랜드라고
주장하는 다양한 것들이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아야 한두개 정도입니다
그래서 트랜드를 읽는 것과 함께
그것을 분별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에 카페 관련 다양한 전시회가 있습니다
드링크&디저트쇼 또한 그 중의 하나입니다
관련 산업의 기자재까지 포함 되어 있어
생각보다 필요한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1년에 한두번 정도는 가봐야 하는 이유
기업은 이윤을 위해 움직입니다
또한 기업은 일반 카페보다 더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들이 이런 전시회에 나오는 이유는
B2B 대상으로
자사 제품과 함께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신제품은
그들이 생각과 고민을 통해 다음시장의
트랜드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관람을 한 후
관심가는 제품에 대한 정보뿐만아니라
커다란 흐름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습니다
마카롱이 많으면 마카롱이
버터빵이 많으면 버터빵이
앞으로 트랜드가 되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니 조금 더 유심히 보고
한번 정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얻은 정보와
전시회를 통해 얻은 정보로
신제품을 고민해보신다면
보다 좋은 제품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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