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피안 페어링
들어보셨나요?
European Pairing
유럽인들만의 조합
미국에서 보기에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헤이즐넛과 초콜릿
요즘 디저트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스타벅스의 매출액 중 디저트의 비중이 30%가
넘어섰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디야 또한 20%이상으로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모 프랜차이즈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라는
주제로 '유로피안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유로피안 페어링'이라는 아니지만
많은 개인 카페에서도 디저트와 함께
이벤트를 할 때가 있습니다
'조각케이크를 구매하면 아메리카가 무료!'
이벤트 진행시 유의할 점은
1. 맛의 조합
2개 이상의 메뉴를 조합할 때는
맛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2. 가격
원가계산은 철저히
투자다 생각하기 전에
고객의 이익관점에서 생각하면
마이너스는 안나리라 생각됩니다
3. 목적
이런 이벤트의 목적은
매출을 높이기 보다는
광고 효과와 함께 고객경험제공입니다
우리 상품에 대한 고객경험을 통해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니 서비스 부분도
꼭 신경 써야 합니다
카페플레이에서는
크레이프 케이크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이벤트를 진행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운 겨울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한 조각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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